[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혜성이 베이킹 수업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빵순이가 6시간 동안 빵을 만들면? 대가에게 배우는 베이킹클래스, 일주일치 식량 생산 feat.우리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혜성은 "오늘 빵을 배우러 왔다. 빵순이이기도 하고 제빵기능사 자격증도 있어서 빵을 많이 굽고 배워봤지만 오늘 새로운 빵을 배워보려 한다"면서 우리 밀 전문가 이성규 대표를 찾았다.
이혜성은 이 대표와 함께 우리 밀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밀을 담는 이혜성을 지켜보던 이성규 대표는 "많이 해보셨네"라며 그의 능숙함을 칭찬했으며 이혜성은 물의 양을 정확하게 맞추고 빵 반죽의 냄새를 맡는 등 진정한 빵 사랑을 드러냈다.
이 대표와 반죽을 하면서 이혜성은 "(이렇게 하면) 4봉지 나오지 않냐. 20개 정도다. 내가 다 가지겠다"고 장난기 가득하게 말했다. 이어 "이렇게 빵을 만들어가면 많아서 '언제 다 먹지' 하는데 냉동실에서 야금야금 먹으면 어느새인가 금방 먹더라"고 다시 한번 '빵순이' 면모를 전해 주변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종류별로 나뉘어진 밀에 대해 배워본 이혜성은 가장 먼저 루스티크 반죽을 발효기에 넣었다. 그 사이 이혜성은 올리브가 들어간 사장님 표 비건 쿠키를 맛본 뒤 눈을 휘둥그레 뜨며 감탄하는가 하면, 완성된 루스티크를 요거트 잼과 섞어 맛있게 먹기도 했다.
다른 빵들도 열심히 구운 이혜성은 시식을 하면서 "향이 너무 좋다"며 만족했다. 또 대망의 사워도우 빵을 맛본 그는 "시큼한 거 너무 좋다"고 엄지를 치켜세웠으며 이 대표로부터 쿠키, 꽃부터 잼과 책, 밀가루 한 포대기까지 선물받고 값진 체험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9년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