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홍종현 측 “해외서 화보 촬영 중…내일 공식 입장 밝힐 것”
걸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배우 홍종현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2월호에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지난해 4월부터 8개월간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22일 오후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서로 친한 사이는 맞다. ‘스타일로그’를 촬영하면서 가까워진 건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홍종현 소속사 위드메이는 당사자가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라 공식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홍종현을 비롯한 주요 스태프가 아시아에서 화보 촬영차 출국한 상황이라 열애 여부를 확인해주기 어렵다”라며 “내일 입국할 예정이다. 내일쯤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우먼센스는 “두 사람이 지난해 연말 월미도 인근 놀이공원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으며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강남의 한 아파트로 이사한 홍종현의 집 부근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나나는 방송 관계자들 앞에서 홍종현을 ‘쫑’이라고 부른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현재 MBC 가상 결혼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 중인 홍종현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걸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기에 열애 여부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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