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관상전문가는 김종민에 대해 일찍 결혼했다면 두 번 결혼 혹은 딴집 살림이었을 관상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김종민, 김민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관상전문가는 “김민종이 가장 기운이 좋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다 관상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관상은 탁재훈을 꼽았다. 이상민은 “이혼할 관상도 있나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관상전문가는 “그렇다”고 답했다.

관상전문가는 “탁재훈씨 같은 경우는 관상에서는 동물에 비유하는 물형 관상이 있거든요. 탁재훈씨는 나무늘보랑 똑같이 생겼거든요. 나무늘보는 특징이 하루에 18시간을 자거든요. 굉장히 게으르잖아요. 순간 집중력은 있어요 그런데 지속성이 없어요. 뭐든 처음엔 재밌어하고 의지가 넘치지만 하다 보면 싫증이 난다”면서 게을러 보이고 오해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도화살을 가지고 있거든요? 백도화살이라는 건 여자로 치면 청순한 이미지. 사람들로부터 보호본능을 일으키고 감싸주고 싶고. 다 용서가 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 때문에 천상 연예인 아니면 해먹고 살게 없어요. 백도화살을 갖고 있다는 건 큰 복. 어떤 실수를 해도 사람들이 이해를 해요”라고 관상을 봤다.

이에 지켜보던 멤버들은 “실수 많이 했지”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관상이 좋은데 왜 일이 없는지 물었고, 관상전문가는 “내년부터 이제 악삼재가 시작되거든요. 삼재가 들기 몇 년 전부터 그런 전초전이 일어나요”라면서 “탁재훈 씨는 연상을 만나면 좋거든요. 아예 첫 결혼을 연상이랑 했다면 실패가 없었겠죠. 그런데 3~4년 뒤에 진짜 대운이 들어온단 말이에요. 그때 돈, 여자, 인기 다 같이 들어와요”라고 조언했다.

관상전문가는 김종민에 대해 일찍 결혼했다면 두 번 결혼 혹은 딴집 살림이었을 관상이라 말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