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명이 김수진에게 정체를 물어봤다.
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에서는 최형인(유재명 분)이 정민실(김수진 분)의 정체를 알아채고 질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형인은 가사도우미 정민실에게 "여사님 제가 여사님을 언제 처음 봤죠? 아내 죽고 봤으니까 제법 오래된거 같은데"라며 "드릴 말씀이 있다. 여사님은 누구십니까?"라고 정체를 물었다. 이에 정민실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어디까지 알고 있습니까?"라고 되물었고, 최형인은 "여사님이 역할이 저를 감시하는거 그정도만 추측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정민실은 "저는 87년 사주역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으로 자식을 잃은 사람이다. 그 일이 있고 미친년처럼 살았다. 왜 이런 일이 우리 새끼한테 일어났을까"라며 눈물을 터트렸고, 최형인은 "그때 그 구루라는 사람이 여사님을 위로했겠죠. 그래서 영진교에 들어갔을거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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