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소유가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로 이적한 가운데, 새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7일 가수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새 소속사에 왔소유! 데뷔 11년차의 첫 프로필 촬영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는 프로필 촬영을 위해 3일 동안 유산소와 디톡스를 진행해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소유는 "만족스러운 상태로 프로필 촬영을 잘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장에 도착한 소유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다. 소유는 회사 나와서 이렇게 오래 쉰 게 처음이다.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나갈 때 입을 옷이 없다. 쇼핑하고 화장품을 엄청 샀다. 없던 물욕이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지 컬러 슈트를 입고 등장한 소유는 세련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소유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소유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떡볶이 먹방을 펼쳤다. 소유는 "논현동에 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집이다. 순대를 제일 좋아한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소유는 2부 스타일링을 묻는 질문에 "섹시 시크다"라고 답했다. 소유는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과 미니 원피스 착장을 입고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이날 소유는 "새로운 회사 BPM에 와서 첫 프로필을 찍었다. 사실을 처음에는 '프로필? 어떡하지. 어색할 거 같아'라고 생각했다. 또 배우분들이 찍는 청순가련 콘셉트를 생각했는데 뮤비 찍듯 편하게 촬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소유는 "새롭게 시작하게 됐으니까 소유기도 응원 많이 해주시는데 저 소유도 많이 많이 응원해 주셔라"라고 당부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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