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B팀이 커버댄스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90분 커버 댄스 미션에서 B팀을 1위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야생에 데뷔조 선발전을 뚫고 올라온 멤버들이 모였다. 선발전 1위 임주안은 "목표는 1등을 유지하는 것"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어 2위 이창선은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했잖아요. 이번에도 순위에 알맞는 사람이란 걸 보여드릴 각오로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7위 윤준협은 "다 경쟁작 같다. 다들 나보다 하나씩은 잘하는게 있으니까. 내가 다 죽여놔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11등 김지성은 "목표순위 없습니다. 살아 남고 싶네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팀워크 평가전부터 점수가 누적된다는 말에 참가자들이 깜짝 놀랐다. 이어 선발전 순위로 A팀 임주안, B팀 이창선, C팀 박건욱, D팀 서성혁으로 리더가 정해졌다. 그리고 팀원들이 원하는 리더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에 참가자들이 술렁였다.
윤준협이 가장 먼저 임주안을 선택했다. 윤준협은 "네 명의 리더가 나왓을때 주안이가 에이스 같으니까 에이스한테 붙어서 어쩌면 기회일 수 있겠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권형석은 "지난번에 촬영에 저랑 같은 조였다. 굉장히 리더십이 있었고 동생인데 형같은 생각이 들어서"라며 D팀 서성혁을 선택했다.
C팀 박건욱을 선택한 김기중은 "딱 보자마자 여기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봤을때 가장 연예인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노윤호는 "저 사실 분홍색을 좋아한단 말이에요 핑크가 나에게 좋은 기운을 줄거 같아서 갔습니다"라며 특이한 선택 이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A팀에 최종 6명으로 인원이 몰렸다. 이에 임주안은 김현엽, 김지성, 이재억을 선택해 윤재찬과 윤준협이 A팀에서 방출됐다. 윤재찬은 "난 사실 이 두 팀 가고 싶었어"라며 태세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윤준협은 C팀 윤재찬은 D팀에 들어갔다.
골든박스 쟁탈전이 시작됐다. 이에 멤버들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 한가운데 떠있는 박스를 향해 전력질주했다. 임주안은 "물에 들어가는 게 싫었나? 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물에 들어오지 않은 팀원 이재억에 애써 서운함을 감췄다. C팀 윤준협이 골든 박스를 획득했다. 임주안은 "되게 웃긴 건 제가 떨어뜨린 친구들이 맹활약을 하더라"라며 아쉬워했다.
K-POP 아이돌 커버댄스 미션 인피니트 김성규, 2PM 준케이, 블락비 태일, 틴탑 니엘이 찾아왔다. 김성규는 "야생돌 여러분들이 저희의 커버 댄스 미션을 하게 됐다"라며 미션곡을 공개했다. 2PM '우리집', 인피니트 '내꺼하자', 틴탑 '장난아냐', 블락비 'Very Good'에 야생돌들이 어려운 난이도에 걱정했다.
D팀의 서성혁이 팀원들의 의견과 달리 인피니트 '내꺼하자'를 선택했다. 서성혁은 "'우리집'이라는 노래는 맞추기 어려울 것 같았다. 내꺼하자는 딱 떨어지는 안무니까 심사를 받을 때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B팀 이창선은 예상과 달리 블락비의 'Very Good'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창선은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C팀이 '우리집'을 선택하고 마지막 A팀이 '장난아냐'를 하게 됐다.
한편 커버댄스 미션에서 블락비 'Very Good'을 커버한 B팀이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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