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효진이 두 아들의 훈훈한 우애에 흐뭇함을 표했다.
배우 김효진은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등원 시켜주는 형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동생의 세발자전거를 뒤에서 밀어 주고 있는 김효진, 유지태 첫째 아들 수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인 군은 본인의 가방을 어깨에 메고 동생의 가방 역시 자전거를 밀고 있는 본인의 한쪽 손에 걸고 있다. 김효진은 이러한 아들의 모습을 대견해 하며 흐뭇해 했다.
또한, 우비를 입고 형이 끌어주는 자전거에 몸을 싣고 있는 둘째 루인 군의 근황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어느새 폭풍 성장해 동생을 챙기는 김효진의 첫째 아들을 팬들 역시 반가워했다. 팬들은 "형제가 보기가 너무나 좋네요~ 울 효진언니~뿌듯하시겠어요~" "고생하네ㅋㅋ 확실히 형아네요" "좋은 형이네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군"이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더해 배우 고준희 역시 "수인이 진짜 많이 컸다 언니 진짜"라며 첫째 수인 군의 성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11년에 결혼했다. 이들은 2014년에 첫째 아들 유수인 군을 낳았고 이어 2019년 둘째 유루인 군을 출산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효진은 현재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