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이지혜가 '오후의 발견' DJ를 맡은 지 3주년이 됐다.
8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 3년 전 오늘 시작한 오후의 발견. 라디오를 하면서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떡이랑 꽃다발 선물들ㅠㅠ 아 진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더 격하게 공감하고 응원하고 열심히 즐겁게 해드릴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바릉이 여러분들 사랑해요"라며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오후의발견3주년 #바릉이 #여러분들덕분입니다 #늘고맙습니다 #mbcfm4u"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오후의 발견' 3주년 기념 꽃다발과 떡케이크 선물에 감동한 모습이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울컥한 이지혜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며,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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