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정환과 오상욱이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정환과 오상욱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오상욱 선수는 “화보 촬영은 아직도 어색하다”라며 수줍은 미소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을 때와 달리, 촬영에 들어가자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정환 선수 역시 촬영 중간중간 모니터링을 빼놓지 않는 것은 물론 포즈를 사진가에게 먼저 제시하는 등 화보 촬영을 즐기는 전문 모델 같은 면모를 뽐냈다. 특히 서로가 펜싱 칼을 맞대는 영상을 촬영할 때는 동선부터 타이밍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환과 오상욱, 그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그리고 케이팝스퀘어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야외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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