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진재영이 본인과 남편의 슬리퍼가 한 쪽씩 사라졌다고 전했다.

배우 진재영은 1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쪽씩 남은 본인과 남편의 슬리퍼 사진을 찍어 올리며 "어젯밤 슬리퍼 도둑 앞 집 개는 내 것 하나 남편 것 하나 사이좋게 물고 갔다"라는 글을 남겼다.

도둑이 들었다는 소식임에도 앞집 개의 만행이라는 사실은 해당 일화를 한층 귀엽게 만들었고 보는 이들의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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