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상윤이 어린 강미나와 같은 말을 하는 이하늬에 놀랐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한승욱(이상윤 분)이 조연주(이하늬 분)가 어린 강미나(김도연 분)와 같은 말을 하자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연주는 "내가 누군지 그건 왜 물어요?"라고 물었고, 한승욱은 "다시 돌아가면 어디로 돌아갈지 궁금하기도 했고. 혹시 위험한 사람들이랑 가깝게 지낸건 아닌가 싶어서. 내가 아는 모든 루트로 전세계를 다 뒤지고 잇으니까 곧 돌아갈 수 있을거다"라고 말했다.

조연주는 "근데 병원에 있는거 왜 싫어요? 많이 싫은거 아니면 나 여기 있는 동안 음식 좀 공수해 달라고요"라고 말했고, 한승욱은 "병원에 오면 안 좋았던 기억들이 생각이 나서요"라고 답했다. 이에 조연주는 "지난 일이 아니네. 생각 날 때마다 싫은거면. 그거 알아요? 병원은 밤에 응급실 앞이 제일 따뜻하다. 믹스커피도 있고 24시간 사람들이 오거든"라고 말했고, 한승욱은 어린 강미나가 자신에게 해줬던 말과 같은 말을 하는 조연주에 놀라 "가봐야겠네요. 밥 잘 먹고 있어요"라며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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