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윤정이 셀프 메이크업 실력을 공개했다.

8일 장윤정과 도경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하영 큰ver 장윤정! 셀프메이크업 2탄! (행사&콘서트용 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행사용, 콘서트용 메이크업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이후로 못했던 공연을 언택트로 하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장윤정은 왜 메이크업을 혼자 하냐는 질문에 "샵에서 메이크업하면 1시간이 걸린다. 앉아있는 시간이 아깝고, 콘택트렌즈를 끼는데 메이크업 가루가 들어가면 아파서 제가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제일 먼저 아이 메이크업을 한다는 장윤정은 "베이스를 마치고 눈을 하니까 눈 화장하면서 섀도우들이 얼굴에 떨어지더라. 아이 메이크업 후 피부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파우더를 이용해 눈가 유분기를 없애준 뒤 브라운 컬러의 섀도우를 이용해 그윽한 눈매를 완성했다. 장윤정은 얇은 팬슬 라이너로 눈 꼬리에만 포인트를 줬고, 리퀴드 라이너로 점막을 채웠다.

장윤정은 속눈썹 정리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앞쪽 1칸, 뒤쪽 4칸을 잘라준다. 눈이 저처럼 예민하신 분들은 살짝 위에 붙이시면 좋다"라고 전했다.

아이 메이크업을 마친 장윤정은 베이스 메이크업에 돌입했다. 장윤정은 "과한 쿠션질은 주름, 모공을 부각시킨다"라며 "처음에는 퍼프를 피부에 문지른 뒤 살살 두드려준다"라는 꿀팁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펜슬 컨실러로 잡티를 가리고, 메이크업 픽서로 고정한 뒤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쳤다. 장윤정은 "행사용 메이크업은 눈썹도 조금 길게 그린다. 빈 곳은 펜슬로 그리고 덧칠하는 부분은 섀도우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장윤정은 펄이 들어간 밝은 섀도우를 이용해 애굣살을 만들었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고정했다. 마스카라를 바르면 속눈썹이 무거워져 쳐진다는 고민에 장윤정은 불고데기를 추천했다.

이날 장윤정은 "콘서트, 행사 메이크업이 끝났다. 여러분들이 어려워하지 않는 방법으로 하려고 노력했다. 다음에 또 다른 팁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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