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덕팀이 억지 주장으로 웃음을 줬다.
10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 매물 소개에 태클을 거는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마흔 살을 앞두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됐다”며 “퇴사 후 힐링 할 수 있는 서울 은평구 혹은 고양시, 파주시 지역의 주택을 찾는다”고 의뢰했다.
복팀의 매물 1호는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위치한 아파트였다. 대형 쇼핑몰에 맞닿은 좋은 입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거실 소파에서 ‘ㄱ’자 통창을 통해 보이는 북한산 뷰 역시 환호성을 자아냈다. 창 앞에 서 사진을 찍는 정혁의 모습에 복팀 코디들은 “완벽한 포토존”이라고 감탄했고 박나래는 “앞으로 모델 코디님들 오시면 복팀은 안 나가는 게 낫겠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형 쇼핑몰 뿐만 아니라 대형 마트, 대형 가구 매장과도 가까운 매물 위치에 덕팀은 “과소비를 조장한다”며 “이러면 의뢰인이 쉬지 않고 계속 일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려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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