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정가은이 딸과의 경주 여행에 만족했다.
10일 오후 방송인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이와 경주여행기!!! 너무 급하게 결심한 여행이라.. 숙소 잡기도 힘들고.. 그냥 경주 아무 모텔 예약되는곳을 잡고 갔어요.. 모텔인데도 꽤 비싼숙박료..ㅠ.ㅠ 어쩔수없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쪄^^"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녁 먹을 곳이 없어서 또 어쩔수없이 컵라면으로 밤9시반에 저녁해결!! 그래도 소이가 잘먹어줘서 기분 좋았쪄^^"라며 "아침일찍 서둘러간 경주월드..입장줄이 끝도 없이 길었고..놀이기구 탈때마다 어마무시한 줄이... 거기다 날씨는 왜이리 좋은지..쪄 죽을뻔.. 그래도 소이가 신나해서 좋았쪄~~~"라고 여행기를 전했다.
또한 "멀리 부산에서 소이 외삼촌이랑 벙개까지^^ 외삼촌 짱!!!! 계획없이 훌쩍 떠난 소이와의 급1박2일!!! 100점 만점에 100점^^ 이제 자주 떠나게될듯요^^ #너와의시간 #다시못올순간 #경주여행 #드라켄 타자고 조르는 6세 ㅋㅋ #겁없는그녀"라고 덧붙이기도.
정가은은 이와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두 모녀는 숙소에서 컵라면을 먹는가 하면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이들의 여행이 행복하고 더없이 힐링의 시간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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