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영수의 SNS는 팬계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오영수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이 개설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팔로워수도 현재 6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계정에는 오영수가 환히 웃고 있는 사진이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촬영현장에서 황동혁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오는 16일 출연이 예고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장면이 캡처되어 있기도 하다.

이정재 역시 오영수가 포함된 피드에 이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하지만 화제의 SNS는 오영수나 관계자가 직접 개설한 것이 아닌 팬계정이었다. 오영수 SNS라며 이슈의 중심에 서자 계정 주인은 스토리를 통해 "이것은 팬계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고 알렸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영수는 극중 1번 '오일남' 역을 맡아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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