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나다같이' 캡처
MBC '가나다같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11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가나다같이'에서는 전현무, 홍진경, 이홍기, 이찬원, 양세찬, 미연이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신개념 인공지능 얄리와 인사를 나눴다. 멤버들은 40대 대표 전현무와 홍진경, 30대 대표 양세찬과 이홍기, 20대 대표 이찬원과 미연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대세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있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고 인공지능 얄리는 첫 번째 힌트로 이찬원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다.

이에 이찬원은 마이크를 잡자마자 특유의 가창력을 뽐내며 나훈아의 '무시로'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문제가 제시 된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서 한 소설가가 보냈다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평소 한국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억양이 멜로디 같다"며 "표현이 다양한 언어라고 들어서 나도 한 번 배워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책의 번역본 중에서 한국어 번역본을 가장 좋아한다"며 "풍성한 표현이 있고 그 발음이 신기했고 뜻을 알게 됐을 때 한국어의 무궁무진함에 놀랐다"고 했다. 이를 본 홍진경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재연배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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