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재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숙은 김구라에게 기저귀 케이크를 선물했고, 김구라는 “다행히 건강하다. 걱정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내가 즐겁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제 행복이 우선이라는 것. 아이한테 올인하지 않겠다. 일방적으로 희생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안재모는 6살 연하의 아내에 대해 “100% 편해지진 않았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경제권이 아내에게 100% 있다고 밝혔다. 안재모는 “모든 수입은 제 통장에 잠깐 있다 나간다”고 말했다. 김숙은 안재모의 아내가 결혼 전에 안재모가 갖고 있던 수억 원의 빚을 갚아 주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재모는 사업을 위해 은행을 대출을 받았었는데 당시 아내가 결혼 얘기가 나왔을 때 대출금 때문에 신경 쓰여서 본인 소유의 아파트 한 채를 처분해서 빚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투어가 이어졌다. 홍성기는 "그때 나빴던 감정들이 떠오를 거다. 이벤트를 통해 안좋았던 감정들을 다 씻어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홍성기는 손 편지를 읽으며 "사이 좋게 지내자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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