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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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엔하이픈이 칼군무에 청량함까지 더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12일 오후 그룹 엔하이픈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정규앨범 'DIMENSION : DILEMMA(디멘션: 딜레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니키는 "데뷔하고 실감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걸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 "포인트 안무로는 부채질 춤과 킥오프 춤이 있다"며 춤을 선보였다.

선우는 "밝은 느낌의 곡이어서 칼군무에 청량함을 더했다. 럭비, 미식 추구 같은 구기종목의 동작을 활용해 즐겁고 뛰어노는 듯한 모습을 안무로 표현했다"며 "스포티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며 기대를 높였다.

엔하이픈만의 매력에 대해 선우는 "음악이 진정석있게 다가간 것 같다"며 "수록곡에 욕망이나 사랑 이야기를 많이 풀어냈는데 공감해 주셨다"고 생각을 밝혔다. 제이는 "'아일랜드' 당시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그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저와 엔하이픈이 있는 것 같다"며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희승은 "활동하면서 태도나 음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꼈다"며 "노래를 듣고 공감하거나 위로가 됐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희의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전해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 했다.

럭비공 퍼포먼스에 대해 제이크는 "호주에서 학교를 다닐 때 럭비를 많이 했던 경험이 있다. 저희가 럭비공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한다고 들었을 때 굉장히 반가웠다"며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첫 번째 정규 앨범이 자체 기록을 경신한 것에 대해 엔하이픈은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 좋은 수식어가 쑥스럽지만 더 좋은 무대를 만드는 데 원동력이 된다"며 "경험한 감정을 팬들에게 이야기하는 가수로 성장하겠다"라며 웃어보였다.

선우는 "엔진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이번 앨범으로 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고 싶다"며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하고 싶다. 예전에 1위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기분을 또 다시 느끼고 싶다. 무엇보다 노래도 좋고 무대도 잘한다는 평가를 들으면 좋을 거 같다. 떠오르는 신인에 이어 가장 주목받는 가수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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