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기존의 연애 프로그램과는 다른 현실감 99% 연애 솔루션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인다.
12일 MBC 에브리원의 새 예능 '끝내주는 연애'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진행을 맡은 붐, 온주완, 초아, 치타, 이은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과 썸을 끝내고 싶은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현재의 문제점을 고쳐보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히 조언해주는 리얼 현실연애 토크쇼.
붐은 "요즘 연애하기가 힘들어졌다. 연애가 소중해진 것 같다. 연애를 하다 보면 여러 상황이 펼쳐지는데, 벼랑 끝 상황까지 가면 혼란이 오게 된다"라며 "안 좋은 판단보다 좋은 판단을 할 수 있게 한 걸음 뒤에서 도움을 주자는 생각해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MC들이 꼽은 '끝내주는 연애'만의 차별성은 '현실감'이었다. 먼저 붐은 "다른 연애 프로그램은 연기자가 연기를 한다. 그렇게 되면 약간 MSG가 들어갈 수도 있다"라며 "우리는 신청 커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간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들어간다. '찐'리얼이 아닐까 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더해 "(커플분이) 스튜디오로 오시더라. 그건 좀 불편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그정도로 리얼감이 살아있다"라고 강조했다.
치타 또한 "'끝내주는 연애'는 대면을 한다. 글로만 사연을 듣는 것과 실제 커플의 VCR을 보고 대면한다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도 굉장히 새롭고 조심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연이 각색되고 이를 연기자분들이 연기하고 이런 것에서 리얼로 가는, 발전하는 느낌에 저희도 발을 얹는 기분이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온주완은 "실제로 보니 두 사람 다 안 다치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다르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처럼 MC들은 '끝내주는 연애'가 선사할 리얼함에 초점을 맞췄다. 붐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리얼하다"라고 여러 번 강조할 정도. "제가 알기로는 제작진들이 최소한 제작진들이 터치를 안 하려고 했더라. 프로그램 촬영할 때도 최소한 리얼로 담으려고 노력을 했더라"라며 "리얼에 있어서는 10점이다"라고 자신했다.
5MC는 어떻게 조언을 해나갈까?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MC들인 만큼 치타는 "너무 성향이 비슷한 MC가 진행을 하면 이야기가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서 단조로워질 수 있다"라며 "우리가 사연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해결법은 다른 게 있어서 다각도로 사연을 다룰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MC들의 케미를 언급했다.
온주완은 다섯 MC의 조합을 "비빔밥 같다"라고 비유했다. 그는 "조합을 잘 섞어 입맛에 맞게 드셨으면 좋겠다"라는 재치있는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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