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이 요가하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수련 중 순간포착. 발을 뻥 차올리는 게 아니라, 어깨와 양 팔 먼저 단단하게 받치고 코어 힘으로 가볍게 들어올리는 동작인데..처음이면서 아사나 욕심 부리느라 힘만 너무 들어간다. (양 어깨에 힘 들어가서 곧 거북이 될 판)"이라고 적었다.
이어 "힘 빼는 게 참 어렵다. 잘 하고싶어서 욕심을 부게 되고 그러면 저절로 힘이 들어간다"며 "일도 그렇고 관계도, 사람 사는게 똑같다. 열심히 하는 것, 발전을 위한 원동력 수준의 욕심(목표)을 갖는 것은 굿, 하지만 과욕은 나를 다치게 하고 초반에 지쳐 고꾸라지게 만든다"고 요가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또 서현진은 "은근하고 꾸준하게, 집요하게 마이웨이를 가는게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이새벽에 #잠깨는게제일힘들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놀라운 근력과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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