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이했다.
12일 배우 최준용의 아내 한아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에도 못오고.. 아버님 장례식에도 못와서 맘에 짐이 컸다며 결혼기념일에 제주도에 초대해주신 방도련님부부"라고 적었다.
이어 한아름 씨는 "덕분에 맛있는 거 실컷 먹고 좋은 데 마니 가고 공도 잼게 치고.. 오늘이 디데이라고.. 프로메사..라는 스페인 와인인데 약속이라는 뜻이라며.. 20년 2백년을 약속하자는 의미로 한잔"이라면서 "샴페인 먹고 취하면 오늘밤 책임져야 할 텐데ㅋ 모에샹동도...기분이다 한잔. 너무 행복한 3일 마지막밤. 여보~조만간 다시오자.. 제주도 넘 조으다~"라고 행복한 마음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와인을 마시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2년차를 맞이한 이들 잉꼬 부부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용은 아내 한아름 씨와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9년 재혼했다. 최준용, 한아름 가족은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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