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조민아가 생각을 공유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애할 때 부터 임신기간을 거쳐 출산 후 현재까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일 아침에 프로틴 쉐이크 도시락을 싸주고 밤마다 영양소를 고려한 매끼 다른 식단으로 정성껏 저녁을 만들어 남편한테 차려줬었어요"라며 "임신기간 일 때 내내 토덧을 했지만 태교에만 집중하면 서운할까봐 챙겨줬고, 출산 후에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육아에만 올인한다고 서운할까봐 매일 아침, 저녁으로 더 남편을 챙겨줬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마음을 다 알아주진 않더라도 아내의 사랑과 정성을 고맙게 생각하고 존중해주어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신경쓰고 배려해서 해주는 게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큰 힘이 될거예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아내는 애나 보고 집안일이나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요"라고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조민아는 "11살 때 연예계에 데뷔해서 아역배우 / 가수 / 뮤지컬배우 / 배우 / 베이킹클래스 선생님 / 사업 까지 수많은 일들을 해오며 여기까지 왔는데 그 중 육아가 그 어떤 일 못지않게 힘도 들지만 보람도 큽니다"라며 뿌듯해 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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