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유튜브 캡처
나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비가 여러 육아템을 소개했다.

12일 가수 나비의 유튜브 채널 '나비의 나빌레라'에는 '[육아의 달인을 만나다] 그녀가 100일 동안 사용해본 찐 육아템 중 최고의 육아템은? (Feat.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비는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제작진을 맞이했다. '육아의 달인' 콘셉트로 카메라 앞에 나선 그는 "저희 집에 아기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어떻게 소문을 듣고 오셨냐. 손님들 오시는 줄 모르고 자다 일어나서 추레한 모습이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그 말과는 달리 나비는 원피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완료한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아 비법을 묻는 질문에 그는 "요즘 육아템들이 너무 잘 나와있기 때문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활용한다. 육아는 '템빨'(장비빨)이라는 말이 있잖냐. 육아템들을 소개해드리려 한다"고 예고했다.

첫 번째로 나비는 "아기가 120일 정도 됐는데,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게 역류방지쿠션"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기들 수유를 하고 바로 눕히면 게워내고 토를 할 수 있다. 이 '역방쿠'에서 눕혀놓고 재우면 편하게 아이를 눕혀놓을 수 있더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아직은 아이가 타지 못하는 아기 그네에 이어 휴대용 아기 침대까지 등장했다. 나비는 아기 침대에 대해 "다리와 본체가 분리되고 친정이나 시댁 갈 때 따로 챙겨가서 설치해주면 아기들 편안하게 놀 수 있고 모기장까지 있더라. 여름철에 정말 유용하게 썼다"고 추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나비는 "100일 넘어가면서 몸무게가 6~7kg에 달한다. 안아주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힙시트 아기띠를 꺼내들었다. 실제 착용샷도 보여준 그는 "정말 꿀템이다. 아이도 너무 편안하게 앉아있고, 앞보기와 마주보기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선물 받은 범보의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나비는 조이가 가장 사랑하는 육아템이라며 남편을 소개하기도 했다. 나비는 "집에서는 육아를 하지만 밖에서는 자기 일도 하면서 다재다능하다"며 "굉장히 육아를 잘하고 살림도 잘한다"고 추켜세웠고, '최고의 육아템은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문구로 영상을 마무리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5월 득남했다. 또 나비는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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