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사진=헤럴드POP DB
히가시데 마사히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으로 열도를 충격에 빠뜨렸던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새로운 연애 중이다.

지난 13일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현재 20대 후반 여성과 교제 중이다. 5개월 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 이 여성은 미국인 부친과 일본인 모친을 두고 있다고.

이와 관련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 측은 연애를 인정하면서 "향후 대응을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사실이 밝혀지면서 열도와 한국은 충격에 빠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와타나베 켄의 딸인 안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 딸 쌍둥이 2명과 아들 1명으로 세 자녀를 둔 잉꼬부부로 유명했다. 또한 카라타 에리카가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얻은 라이징 스타였기 때문.

당시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 측은 불륜을 인정하고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카라타 에리카와의 관계를 정리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아내 안과 이혼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안은 이혼을 결심했고, 결국 도장을 찍었다.

이 모든 사건이 지난해임에도 불구하고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또 한번의 새로운 연애를 공개적으로 시작했다. 이에 대중들은 차가운 눈길을 보내고 있으며, 마음을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논란 6개월만 초고속 복귀 했으며, 카라타 에리카는 1년 반만 단편영화 ‘섬싱 인 디 에어(Something in the air)’로 복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