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정홍일이 콘서트 계획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신봉선이 스페셜DJ로 함께한 가운데 가수 정홍일, 조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홍일은 신곡 '손에 닿지 않는 기억'에 대해 "'싱어게인' 이후 나의 첫 곡이다. 막상 나오고 나니 한숨 한번 푹 쉬게 되더라"라며 "팬들이 되게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홍일은 공연 예정 계획에 대해 "주말에 전주에서 페스티벌을 한다"며 "거기서 40여분 공연을 하고 11월 달에는 탑쓰리 콘서트가 계속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조유리는 "솔로곡을 처음 준비할 때 정말 긴장했고 '잘해낼 수 있을까' 싶었다"며 "막상 발매일이 오고 쇼케이스를 하니까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긴장감이 덜해서 다행이다"라며 아이즈원 활동을 마친 뒤 솔로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또 조유리는 "부산 출신이다. 문현초등학교 나왔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나도 문현초등학교 출신이다. 2학년 초반까지 다닌 뒤 전학을 갔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당시에는 국민학교였다. 조유리가 내 후배인줄 몰랐다"며 "지금은 엄청 많이 바뀌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조유리는 "맞다. 지금 재개발 중이다"라고 답했다. 조유리는 "혼자 올라와서 엄마가 보고 싶다"며 "부산 가면 샤브샤브 끓여줘"라며 사투리로 영상 편지를 남겼다.
조유리는 "저는 긴머리를 더 좋아하는데 새로움을 위해서 잘라봤다"며 단발 변신 계기를 밝혔다. 이를 들은 김태균과 신봉선은 "긴머리도 너무 예쁜데 단발과 이 콘셉트가 찰떡이다"라며 "소녀소녀하다"고 칭찬했다.
끝으로 조유리는 "오늘 너무 즐거웠고 '컬투쇼' 나오게 돼서 영광이다"며 "다음에 더 좋은 곡으로 찾아뵙겠다"며 인사했다. 정홍일은 "할때마다 시간에 짧게 느껴지는데 재밌어서 그런 거 같다"며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나중에 또 나오고 싶다"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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