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잘린 인스타
로잘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댄서 로잘린이 SNS를 재개했다.

지난 15일 로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방에 짧은 니트 조끼, 치마를 입은 채 벽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로잘린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논란 이후 약 2주 반만 SNS 활동을 재개한 로잘린에 네티즌들은 "나 기다렸잖아", "더 마른 것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로잘린은 SNS에 에스파의 신곡 'Savage' 영상을 올리고

앞서 로잘린은 먹튀 논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미션 태도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스우파'에서 팀 원트의 멤버로 출연한 로잘린에 대해 한 네티즌은 레슨비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입시 레슨 수업을 받지 못했고 환불 또한 받지 못했다고 했다. 또한 로잘린의 SNS에 액세서리를 협찬했지만 돌려받지 못했다는 한 협찬사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로잘린은 "저의 철없고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당사자 학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레슨비를 받고 레슨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점과 미숙했던 상황대처에 대한 저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해명 후 사과했다.

또한 협찬 건에 대해 "광고대행사와 2019년 이미 업무처리가 완료 된 일인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기사화가 되어 저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설명하기도.

그럼에도 아직 로잘린의 논란들은 남아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우파'의 메가크루미션에서 원트 팀의 헬퍼 댄서로 출연했다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에 따르면 "효진초이가 보낸 카톡 내용 중에 '도와준 댄서들 하대했다'라는 건 로잘린한테 하려는 얘기를 팀원 모두에게 말하 듯이 뭉뚱그려 말했다고 보면 된다"라면서 "로잘린은 불친절한 디렉팅, 헬퍼들 합 맞추고 있을 때 본인 연습은 안 하고 거울 셀카 찍기, 본인이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놓고 (헬퍼 댄서들이) 틀리면 틀리지 말라고 화내기 등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했다.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혹이 있음에도 해명 없이 SNS를 재개한 로잘린에 입장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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