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은지가 아름다운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다.
14일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빵실이랑 첫 화보예요.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의 만삭 화보가 담겨 있다. 몸에 달라붙는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박은지는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아름다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배에 손을 살포시 올린 박은지는 배 속 '빵실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이처럼 예비맘으로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은은하게 미소 짓는 그의 우아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
이를 본 배우 황신혜 역시 해당 게시물에 "너무너무 이쁘당"이라며 댓글을 달았고, 김희정도 "이쁘다 언니"라면서 추켜세웠다. 팬들은 "임산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아름다워요", "순산하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 메시지를 쏟아냈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미국 LA에서 생활해왔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으며 얼마 전 한국에 귀국해 체류 중이다.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그는 "11월 중순에서 말 사이 (출산) 예정일이니 많이 남았다면 많이 남은 시간이고 얼마 안남았다면 짧은 시간이기도 하다"며 "임신 초반에는 입덧 때문에 몸이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초반을 지나고 중반에 접어드니 몸이 편해졌다"고 임신 중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만삭 화보를 공개한 박은지. 순산에 대한 응원과 더불어 출산 후에도 열일을 이어나갈 그의 앞날에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 캐스터로 데뷔해 배우, MC,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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