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도경완 가족이 원주에서 글램핑을 즐겼다.

15일 오후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TV 26회] 연우&하영 가을맞이 글램핑 여행! (귀염포텐 터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와 함께 강원도 원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간다고 하자 아이들은 잔뜩 신나 가져갈 물건들을 챙겨 도경완을 흐뭇하게 했다.

벌써 캠핑 4년차가 된 연우. 연우는 "가서 하영이랑 놀고 밥먹고 산에 가서 공기 좀 마시고 싶다"고, 하영이는 "나는 캠핑에서 자고 먹을래"라며 잔뜩 설렘을 안고 창밖을 바라봤다.

이후 도경완 가족은 원주의 한 글램핑장에 도착했다. 연우는 "너무 좋다. 아빠 캠핑장 맞아요?"라며 숙소 곳곳을 뛰어다녔고, 하영이도 "아이 좋아"라며 만족해했다. 도경완의 "글램핑이 좋아 아빠가 지어주는 텐트가 좋아"라는 물음에 하영이는 "글램핑도 좋고 아빠가 지어주는 것도 좋아"라고 센스있는 대답을 해 도경완을 미소 짓게 하기도 했다.

글램핑장은 산에 둘러쌓여 있었다. 연우는 "돌산인데 거기에 나무가 자라고 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감탄했고, 하영이는 "우아 신난다"라고 연신 웃었다. 또한 도경완의 산수 문제를 귀엽게 답한 하영은 "우리 하영이 산수 잘하네?"라는 칭찬에 "나 쑥쑥 크면 잘할거예요"라고 답해 심쿵을 자아냈다.

도경완 가족은 보트부터 엄청 큰 트램플린까지, 재밌는 어드벤처들을 즐겼다. 하영이는 트램플린에서 계속 넘어졌지만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주 치악산.

고기 저녁식사 후 분수쇼까지 본 연우는 "출렁다리보다 (물줄기가)더 높이 올라갔다"며 "배운게 많았다"고 벅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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