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영탁이 모교인 청주대학교를 찾았다.
지난 15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이시국 비대면 캠퍼스 투어. 응답하러 산소 학번 영탁선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탁은 모교인 청주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나때는 셔틀버스가 없었는데 생겼더라"라며 추억했다. 이어 "처음 학교 왔을 때 OT를 1박 2일 했다"며 "학교에서 해산 안하고 선배 집에서 일주일 더 놀다가 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훈남 대학교 선배 패션' 미션에 도전한 영탁은 "대학교때 나 이렇게 입고 다녔다"며 "다른 때는 트레이닝복 한벌 입고 축구부 선수처럼 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비데면 데이트 콘셉트를 선보이기로 했고 영탁은 "시험 잘 봤어? 나는 ROTC 준비하는 것 때문에 3.7 나왔어"라며 선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어 청주대학교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며 "연못 앞에서 사색에 많이 잠겼었다"며 "나름 후배들한테 인기있는 선배였다. 후배랑 사귄 적도 없고 동기랑 사귄 적도 없다. 유일한 CC는 15일"이라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마지막 미션으로 '사진 10장 찍기'에 도전한 영탁은 캠퍼스 내부를 돌아다니며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기 시작했다. 이어 '박물관 옆 동물원' 등 작품명을 정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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