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방송캡처
'해방타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는 윤혜진이 메이크업 샵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크업 전 윤혜진은 "먼저 알고 계셔야 될 게 있다. 눈쪽이 망했다. 총체적 난국인 부분이 눈이다. 힘드실수도 있다"라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

인터뷰에서 윤혜진은 "수술은 안과에서 했다. 진짜 어렸을 때다. 그때 진짜로 속눈썹이 눈을 찔러서 했다. 당시 엄마가 성형외과를 몰라서 동네 안과에서 했다. 너무 잘못했다. 성인이 된 후 성형외과에 갔는데, 처음에 잘못했기에 돌이킬 수 없다고 하더라"라고 하며 웃었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아이라인이 타투다. 눈썹도 조금 바꾸고 싶다"라고 하며 이런 저런 고민을 털어놓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요즘 버튼코라고 핫한 코가 있다. 코를 탁탁 치고 잘라주는 거다"라고 스킬을 알려줬다. 윤혜진은 "신기하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어 애교살 메이크업에 들어갔다. 동안 메이크업을 위해 속눈썹도 강조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점막을 채우는 순간 손예진 씨를 닮았다. 5초다"라고 했다. 윤혜진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그러지 마세요"라고 손사래를 쳤다.

메이크업을 받은 윤혜진은 기분 좋은 듯 카페로 향해 폭풍 셀카 타임을 가졌다. 윤혜진은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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