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이태리 카페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배우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나만 알고 싶은 서울 속 작은 이태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신혜는 "오늘은 브런치를 먹으려고 한다"며 "보통 주말에 많이 먹는데 사람이 많아서 평일에 진이와 가고 있다"며 차를 타고 이동했다.
황신혜는 "진이랑 매일 같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시간이 맞는 날이 많지는 않다"며 "오늘 서로 시간이 맞아서 브런치를 먹으러 간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카페를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며 "빈티지한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음식 뿐만 아니라 볼거리도 많다"며 찻잔을 구경했다. 황신혜는 "볼만한게 너무 많아서 눈이 즐겁다"며 "아래 층에는 전시 공간도 있다. 걸려있는 그림들도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했다.
파니니와 음료를 주문한 이들은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이진이는 "지금 아니면 밖에 앉아있을 수도 없다"며 "테라스들을 많이 찾아다녀야 되는데 여기가 조용해서 좋다"며 디저트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황신혜는 브레드를 크림에 발라 먹으며 "너무 맛있다. 저녁 때 여기 앉아서 바람불 때 샴페인 한잔 해보고 싶다"며 "이 계절에만 할 수 있는 거잖아. 하자"며 다음을 기약했다.
지하에 있는 전시회에서 벽화를 감상하며 "색감이 너무 아름답다. 매번 전시회가 달라진다고 하더라"라며 "오브제랑 여러 가지 소품들이 너무 빈티지하고 멋스럽다. 너무 마음에 들어"라며 감상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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