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현우가 이세희에게 가불을 해줬다.

16일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7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에게 가불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이세종(서우진 분)에게 박단단이 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이세종은 이영국에게 "선생님이 우리를 두고 갈까봐 걱정이다"며 "아빠가 좀 못가게 도와달라"고 했다.

여주댁(윤지숙 분)은 또 이영국에게 "박선생이 돈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더라"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 여기저기 돈 빌리려고 전화하더라"고 해 더욱 신경을 쓰게 됐다.

결국 이영국은 조사라(박하나 분)를 불러 박단단에게 3개월치 월급을 입금하라고 했다. 조사라는 "박선생 여기서 일한지 1개월 밖에 안 됐다"며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후 조사라는 박단단에게 "회장님께서 가불을 해주라고 해서 해주긴 했는데 이런 식으로 처신하는 박선생 실망이다"며 "무슨 일이 있으면 나한테 먼저 말하라고 했는데 회장님에게 직접 말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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