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완전체가 된 어쩌다벤져스가 멤버 단합을 위해 나섰다.
17일 방송된 JTBC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동해 야유회가 전파를 탔다.
어쩌다벤져스가 효창운동장이 아닌 동해를 배경으로 백사장에 모인 가운데 김성주는 “이장군이 여심보다 남심을 저격하는 중”이라고 말해 의아함을 전했다. 이장군은 “홍석천 형님에게 DM이 왔다”며 “열심히 하라고 하시고 가게에 놀러 오라고 하시더라”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저희 집에 보일러가 고장 나서 기사님이 오셨는데 저를 알아보셨다”는 이장군의 말에 김성주는 “카바디 할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라며 놀랐고 이장군은 “한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어쩌다벤져스는 시즌1에서 활약한 이대훈의 합류로 완전체가 됐다. 안정환은 “신구 멤버들의 단합을 위해 야유회를 왔다”고 동해에서 모이게 된 이유를 얘기했다. 이에 멤버들은 “동현이가 안드레만 다가가면 피한다”며 폭로했고 김동현은 “미국에서 10년동안 몸으로 부딪히며 영어를 배웠다, 그럴 일이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영어가 올라오는 데에 두 달이 걸린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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