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민경이 컴백 준비 근황을 공유했다.
17일 오후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비치 컴백, 근데 이제 식단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다비치는 컴백을 앞두고 야외에서 콘셉트 촬영을 했다. 하얀색 원피스로 청순 비주얼을 뽐낸 두 사람. 강민경은 "나 왜 이렇게 아련한 말티즈처럼 생겼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민경은 탕수육 라면을 준비했다. 그는 "소고기 탕수육이어서 에어프라이에 돌려보겠다. 180도에서 8분 정도면 된다. 파를 잘게 다져서 준비하고 팬에 식용유를 둘러 파기름을 내준다. 다진 마늘 넣어서 잘 볶다가 라면 스프, 고춧가루를 넣고 섞어준다. 물 500ml 넣고 면에 풀어 둔 계란, 탕수육을 넣어준다. 남은 파를 둘러주면 끝이다"라고 설명하며 뚝딱 만들어냈다. 강민경은 갓김치와 함께 완벽한 먹방을 펼치면서 "오늘 이게 첫 끼다. 사실 이렇게 첫 끼는 자극적인 거 먹으면 안 좋은데 msg가 확 땡기더라. 진짜 안 건강하지만 정신건강엔 좋은 맛"이라고 평했다.
절친의 결혼식에서 눈물의 축가를 부른 강민경은 대하 철이라 에어프라이기에 해먹으려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퀵으로 받은 대하를 꺼냈다. 살아있는 대하라 강민경은 손질을 하며 연신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버터 녹여서 새우에 발라주고 겹치지 않게 올린 강민경은 "버터 안 올려도 되는데 오늘은 좀 리치하게 먹고 싶어서 버터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대하 시킬 때 모듬 회도 같이 시킨 강민경은 행복한 식사를 했다.
이날의 OOTD는 깔끔하지만 시크한 룩이었다. 강민경은 "쇼를 봤는데 룩에서 영감을 받아서 셔츠에 캐시미어 니트 베스트, 생지 데님을 입었다. 생지 데님을 입으면 절대 밝은 상의나 가방을 들면 안된다. 다 이염된다"며 "오늘 간만에 뷰티데이를 가지려고 한다. 계속 드라이를 했더니 두피가 너무 안좋아져서 두피케어와 트리트먼트를 받으려고 한다"며 외출을 나섰다. 강민경은 신발에 악세서리 쇼핑까지 마쳤다.
이후 강민경은 쉬는 날 유튜브 편집에 집중했고, 2차 백신, 콘텐츠 촬영까지 바쁜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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