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신랑이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6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증권사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이다. 부국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네 번째로 설립된 회사로 2014년 기준 국내 증권사 3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서 26일 "이세은이 오는 3월 6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세은은 지난 2년 동안 교제하면서 이세은이 부친상을 겪는 등 어려운 시기에 용기를 북돋워주고자 애쓰는 예비신랑의 모습에 든든함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은은 지난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야인시대',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연개소문', '지운수대통' 등에 출연했다.

이세은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세은 결혼, 축하드려요" "이세은 결혼, 행복하시길" "이세은 결혼, 재벌이네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일 웨딩 화보/ 헤럴드경제DB]
[사진=인스타일 웨딩 화보/ 헤럴드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