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잘린 인스타그램
로잘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댄서 로잘린이 논란에 관한 해명 없이 에스파를 응원하며 2주 만에 SNS를 재개했다.

지난 16일 로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에스파의 신곡 'Savage' 무대 영상을 게재했다. 로잘린은 영상과 함께 "이번 앨범도 찰떡 같이 안무 소화해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전날에는 자신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SNS를 재개했다. 로잘린이 SNS를 재개한 것은 각종 논란 후 약 2주 만이다. 다만, 논란에 대한 해명 없이 근황을 전하거나 에스파를 응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로잘린은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먼저 지난 1일, 로잘린의 레슨비 먹튀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학생은 폭로글을 올린 결과를 전했다.

로잘린의 레슨비 먹튀에 대해 폭로 후 로잘린과 만나 사과를 받았다고 밝힌 피해자는 "그간 못했던 말과 당시 선생님의 생각, 글을 읽으시며 느끼신 것들, 환불 관련해 제게 미안한 마음들에 대해 이야기를 잘 나눴고, 엄마께도 사과 드린 후 잘 풀었다"라고 하며 용서했다고 밝혔다.

로잘린의 액세서리 협찬 논란도 있었다. 로잘린의 SNS에는 액세서리를 협찬했으나 돌려받지 못했다는 폭로 댓글이 달렸고, 로잘린은 레슨비 먹튀 논란에 관해 사과함과 동시에 "광고대행사와 2019년 이미 업무처리가 완료 된 일인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기사화가 되어 저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로잘린의 헬퍼 댄서 하대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로잘린이 속한 원트의 헬퍼 댄서 참여자는 "효진초이가 보낸 카톡 내용 중에 '도와준 댄서들 하대했다'라는 건 로잘린한테 하려는 얘기를 팀원 모두에게 말하 듯이 뭉뚱그려 말했다고 보면 된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로잘린은 불친절한 디렉팅, 헬퍼들 합 맞추고 있을 때 본인은 연습 안 하고 거울 셀카 찍기, 자기가 제대로 안 알려줘 놓고 틀리면 틀리지 말라고 화내기 등등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로잘린은 헬퍼 댄서 하대 의혹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후 약 2주 만에 SNS를 재개하며 해명 대신 근황을 전한 것.

로잘린이 SNS를 재개한 가운데,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는 로잘린에게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