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민지가 아이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서남쪽에서 놀던 꼬맹이들, 방학을 맞아 시내로 출동! 들썩들썩 씬나는 보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지 부부 아이들이 런던아이가 펼쳐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의 말에 따르면 이들 가족은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해 오랜만에 시내로 외출에 나선 것.
이를 본 지인들과 네티즌들도 "역시 런던은 사랑입니다",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런던에 머물고 있는 김민지는 현재 SNS를 통해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8일에도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아침 부엌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만두들 ㅋㅋㅋ회식 다음날이냐고 얘들아?"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자녀들이 각자 바닥에 자유로운 자세로 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하고도 화목한 가족의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던 바다.
축구 레전드 박지성과 아나운서 김민지 부부는 그 만남부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여전히 이들의 일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민지가 이날 공개한 자녀들과의 나들이가 기분 좋은 응원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지는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박지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쓰리박'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김민지는 유튜브 채널 '만두랑'을 통해 소통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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