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인피니트 남우현이 화려하게 가요계로 컴백했다.

19일 오후 6시 남우현의 네 번째 미니앨범 '위드(With)'와 함께 타이틀곡 '냉정과 열정 사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남우현은 지난 2019년 활동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위드'는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냉정과 열정 사이'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팝 장르로 무게감 있는 베이스 라인과 간결하면서도 센티멘털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가사는 '냉정을 가장한 열정의 모습'으로 강렬한 사랑과 그로 인한 내면의 깊은 사유를 그려 남우현의 독보적인 '나른 섹시' 매력을 녹여냈다. 특히 남우현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날 찾기엔 넌 나를 잘 몰라/더 이상 난 너의 내가 아니야/더 가까이 붙어 Baby right now/어둠에 숨겨진 날 찾아줘/흐릿한 내 향기를 따라와 줘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난 두려워/조용히 날 안아줘/이런 나의 모습을 받아주기를/간절히 바라고 있어/그때서야 우린 밝게 빛나니까

타이틀곡 '냉정과 열정 사이'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위드', '론리 나이트(Lonely Night)', '오늘따라(My Diary)', '얼론(Alone)',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돼 남우현의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8월 소집 해제 이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는 시작점인 만큼 대중의 관심도 뜨겁다. 앞으로 펼쳐질 솔로 활동은 그의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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