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호연이 제주도에서 힐링을 즐겼다.
2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정호연의 브이로그가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정호연의 브이로그는 제주에서 촬영된 것으로, 먼저 바다, 올레길을 카메라에 담던 정호연은 "되게 좋다"며 새소리가 평화롭게 들려오는 자연의 풍경을 감상했다.
또 그는 지나가다 포착되는 들꽃과 숲 속의 여러 꽃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꽃 수집가 호연씨"라는 동행인의 말에 정호연은 "예 맞습니다"라고 수긍한 뒤 꽃이 잘 안잡히는 듯 "사진에는 잘 안나온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정호연은 바다를 발견하고는 "오르막길을 힘겹게 오르고 나니까 이런 데가 나오네" 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눈앞에 펼쳐진 청보리밭에 감탄하던 그는 과거 제주도 목장에서 찍은 영상을 동행인들과 공유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정호연은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꽃 수집을 이어가는가 하면 셀카까지 야무지게 남겨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또 산을 향해 '야호' 소리를 지르거나 곳곳의 자연 풍경을 카메라로 포착했으며 그러다 "오늘 거의 정호연의 자연 다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탐방을 이어가던 정호연. 그는 계곡을 바라보며 "물놀이 하기 너무 좋겠다. 옛날엔 다 계곡에서 놀았잖냐. 난 기억 안나는데 계곡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다고 한다"고 이야기한 뒤 "나란 아이, 절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끝으로 영상은 풍경을 바라보며 "너무 좋겠다"고 말하는 정호연의 모습과 '새벽이와 함께 한 올레길 투어 끝'이라는 자막과 함께 마무리됐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새벽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늘(20일) tvN '유퀴즈 온더 블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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