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유튜브 영상 캡처
배윤정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윤정이 아들 재율 군의 100일을 기념했다.

22일 오후 '배윤정TV Bae Yoon Jung' 유튜브 채널에는 '재율이가 벌써 100일이라니!~!~!훌륭하게 크거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아들 재율 군의 백일상을 셀프로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얌전히 있는 재율 군에게 배윤정은 "오늘 백일인데? 기분이 어떠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별 반응 없이 조용히 앉아있는 재율 군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배윤정이 직접 준비하는 백일상에는 꿀떡과 백설기, 케이크, 재율 군이 앉을 의자, 떡, 실, 엽전, 고무신 등이 놓여 있었다.

배윤정은 "요즘은 이렇게 집에서 간단하게들 하더라. 예쁘게 세팅을 해서 다시 보여드리겠다"면서 "근데 생일도 아니고 백일 왜 해주냐. 엄마한테 백일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엄마가 백일동안 무사히 아기를 케어해줘서. 아빠가 엄마한테 선물해줘야하는거 아니냐"라고 불만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곧 친가와 외가 식구들이 도착했고, 재율 군의 백일잔치가 시작됐다. 남편은 "여보 고생많았어. 화이팅"이라고 아내 배윤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배윤정 남편은 "나중에 꼭 엄마한테 고맙다고 이야기 해줘 알았지? 꼭 1등 하지 않아도 좋아. 뭘 잘하지 않아도 좋아. 즐겁게 건강하게 약자한테 약하고 강자한텐 강한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파이팅"이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지난 7월 종영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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