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봄이 CL에게 훈훈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화제다.
23일 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가수 CL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봄언니"라는 글을 덧붙이며 멤버 박봄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를 보면 박봄은 CL에게 "채린(CL 본명)아 너 너무 멋있어서 내가 참을 수가 없어서 표현을 해. 인터뷰도 재미있고 무대도 너무 멋있어. 진짜야. 채린이 팬되겠네"라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박봄은 또한 "홍보도 잘 되고 있는 듯해"라며 "노래도 좋고 화팅화팅 야야야!"라고 덧붙이며 진심을 다해 CL을 응원했다. 지난 20일 첫 솔로 정규앨범 'ALPHA'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 CL의 모습을 지켜보며 적극 서포트하고 있는 것. 그러자 CL역시 여기에 화답했다. 그는 "언니 너무 고마워요"라며 "보고싶어요! 화이팅 화이팅 야야야"라고 박봄에게 답장한 뒤 이처럼 주고받은 문자를 SNS에 인증,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훈훈한 메시지는 2NE1 멤버들의 여전한 우정을 엿보게 한다. 멤버들은 최근 모임을 갖거나 랜선 회동을 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고 축하하는 등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이날 CL과 박봄의 따뜻한 메시지에도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그룹 2NE1은 지난 2009년 싱글앨범 'Lollipop'의 'Fire(파이어)'로 데뷔해 'I don't care', 'Lonel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 2014년부터 국내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이후 공민지가 그룹을 탈퇴했고 지난 2016년 11월에는 공식적인 해체를 알렸다. 멤버들은 현재 솔로 가수, 예능, 연기 등 다방면으로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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