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고추장찍은 멸치 룩으로 요가하고 바로 혼밥 왔어요. 주중 코스메뉴가 있길래 시켜놓고 혼자 한잔 (알콜 2%대 사이다에요)"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혼밥 두려워 마세요. 한번 하면 누구랑 같이 못먹습니다 ㅋㅋ 원래 쌀국수 먹고싶었는데 대기 넘 길어서 아무데나 왔는데 자리가 테라스밖에 없대요. ㅋㅋ 먹고 살겠다고 바람부는 테라스에 오도카니 앉았네요"라고 덧붙이며 혼밥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운동복을 입은 서현진이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없는 건강한 몸매가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하다.

그가 즐기는 혼밥 또한 맛있어 보인다. 가볍게 맥주도 한 잔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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