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승은이 카페 폐업을 알렸다.
27일 배우 오승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인생 8년 친구처럼 연인처럼.. 날 지탱해주고, 살게했던.. 고맙고 사랑해.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적었다.
이어 "참새방앗간처럼 즐겨 찾아주시던 이웃분들, 내가 뭐라고.. 늘 한결같은 맘으로 응원하며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주시던 팬분들,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많은 도움주셨던 지인분들, 특히나 오랜 시간 카페와 한몸이었던..나보다 더 아쉽고, 더 맘 아파할 식구들..(혜숙씨, 하유니, 연수, 연주, 나연이, 지윤이, 승환이, 제도, 승문이..) 말로 다 하지 못할 만큼..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오승은은 "8년이란 시간을 돌이켜보니..하아…매순간, 순간 소중하지 않은 게 없네요.. 잊지 않을께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커피와 쿠키가 그리운 분들을 위해 당분간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 택배 써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더치, 드립, 수제쿠키가필요하신 분들은 디엠이나 쪽지로 문의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그간 배우 활동과 더불어 카페 운영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오승은. 폐업을 알린 그에게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승은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한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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