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수 하차 통보 받아 …'나가수3' 촬영분 어쩌나

가수 이수가 '나가수3'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가운데 이미 녹화해 놓은 분량의 방송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측은 22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인 이수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차 한다는 소식을 보도를 통해 들었다"며 "23일 정식 계약을 앞두고 MBC가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MBC의 처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수는 21일 진행된 ‘나가수3’ 녹화에 참여해 ‘잠시만 안녕’을 열창했다. 하지만 녹화 하루 만에 전격 하차하게 된 것.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이수 출연분은 편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나가수3' 하차는 과거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수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수 하차 소식에 네티즌은 "이수 하차, 나가수에서 못보네" "이수 하차, 무대에서 보고 싶었는데" "이수 하차, 비난 거세더니만 결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OSEN]
[사진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