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채시라가 남편 김태욱과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5년 조영구가 다시 만난 사람' 코너에서 채시라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그녀는 "당시 결혼식 기억 나느냐"는 조영구의 질문에 깊은 한숨을 내쉬며 "그때 결혼식 얘기하면 김태욱 씨가 뒷머리 먼저 잡는다"며 지난 2000년 결혼식을 떠올렸다. 이어 "이날 친척들이 거의 못 들어갔다"며 "문 앞에서 저희 시아버님도 '김태욱 아버지다'라고 했더니 지금 김태욱 아버지가 벌써 3명이나 들어갔다고 했었다"며 시아버지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걸 계기로 웨딩 사업을 하게 되고 비공개 결혼식도 만들었다. 그 당시에는 비공개로 한다는 것 자체가 건방져 보이거나 거부감 생기는 분위기라 상상도 못했다"고 밝혔다.
채시라 김태욱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채시라 김태욱, 결혼식이 전쟁같았을 듯" "채시라 김태욱, 시아버지가 3명이래" "채시라 김태욱, 사람 진짜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