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카남' 방송화면
사진='와카남'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수영이 발 건강이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발 건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관상을 보러 간 은가은,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발 건강에 관해 출연진과 이야기 나눴다. 한창 한의사는 "발 자체의 컨디션에 따라 신체 리듬도 바뀔 수 있다. 자동차의 타이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며 발 건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코미디언 김수영은 살을 뺀 후 키가 3cm 정도 줄었다며 "발살이 빠진 거다. 그래서 걸을 때마다 발이 너무 아프다"라고 말했다. 그는 "47kg를 뺐다. 현재 107~108kg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45kg인 박슬기는 "저 만큼이 빠진 거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영의 발을 살핀 한창은 "부종이 3개월 후 지나면 살로 변한다. 근육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 보니까 발이 좋지 않다. 발 건강이 좋지 않다"라고 김수영의 발 건강을 걱정했다. 실제 김수영의 발은 신발을 신고 있는 듯 보였다. 이에 한창은 김수영에게 체중을 더 감량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171cm에 106kg 정도인 김수영은 64kg까지 감량해야 한다는 말에 "그럼 못 살 것 같다"라면서 탄식했다.

가상 결혼 생활 중인 은가은, 이상준 사주에 이어 관상을 보러 갔다. 은가은은 관상가 앞에서 성형을 고백하며 더욱 정확한 관상 해석을 위해 어머니 사진을 보여줬다. 출연진들은 모전여전인 어머니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를 본 관상가는 "어머니 끼를 많이 받았다"라며 좋은 관상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은가은에게 "단 한 가지, 조심할 게 있다. 남자를 잘 골라야 한다. 남자 보는 눈이 없다"라고 말했다.

더해 이상준에게는 명예욕이 많고 철이 없으며 잔머리를 많이 쓴다고 했다. "있는 대로 이야기하면 되는데, 감정을 숨기고 상대에게 맞춰주려고 한다. 인위적으로"라는 말에 이상준은 "언제 제 마음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셨나"라고 놀랐다. 이상준은 뜻밖에 얼굴에 도화살이 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 말에 출연진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놀랐다. 하지만 곧 관상가는 "(상대를) 쫓아가는 도화살이다"라고 뼈를 때렸다. "여색을 밝히는 점이다.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라는 말에 이상준을 창피한 듯 얼굴을 숨겼다.

이상준은 고릴라 상이며 은가은과 그다지 좋은 궁합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관상가는 이상준과 은가은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같은 조합이라고도 덧붙였다. 관상가는 은가은, 이상준 궁합이 좋지 않은 반면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궁합이 좋은 이유가 무었이겠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준은 "같은 고릴라 관상인데 이상순 씨는 내면까지 고릴라고, 나는 고릴란데 내면은 원숭이다"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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