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윤정이 연우와 하영이의 그림으로 인형과 가방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이 아이들의 그림으로 인형과 가방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국사에서 미션을 모두 끝낸 허재가 떠나기 직전 가방을 두고 온 것을 떠올렸다. 허재는 "금돼지에 한 눈 팔려서 정신을 못 차리겠네. 누가 안 가져갔네 그래도"라며 다행히 가방을 찾았다. 이어 허재가 경주월드로 향했다.
머리띠를 장착한 허재가 경주월드에서 유명한 놀이기구 드라켄에 도전하러 나섰다. 드라켄을 본 허재의 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허재는 "두려움이 앞섰다.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도전은 해봐야 하지 않겠나. 심장마비로 죽어도 한번은 해봐야지 했다"라며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재가 안 무서운 자리라는 말에 맨 앞자리에 탑승했다. 허재는 드라켄에서 한껏 지친 모습으로 내려왔다.
허재는 "나만의 수학여행이지만 너무나 재밌었고 혼자만의 여행이었지만 젊은 친구들도 만나고 여러가지를 느껴서 너무 좋았다. 여유가 좀 생겼다고 할까요? 편안하게 하루를 보낸거 같다. 또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면 오늘보다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다"라고 수학여행 소감을 전했다.
유선은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그거를 못 했다. 배우고 싶은 것들이 있어도 마음이 안되는거다"라며 마음의 여유가 없어 시작을 못했던 것들을 배우러 외출에 나섰다. 유선은 "제가 진짜 배우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인데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러 갔다. 물에 대한 공포가 있다. 얼마 전에 영화를 찍을 때 허우적거리면서 감정 연기를 해야하는데 일단 해볼게요 하고 해본거다. 카메라가 도니까 그걸 하고 있는거다. 이참에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라고 말했다.
유선이 가수 유미의 녹음실에 찾아갔다. 유선은 "제가 노래를 너무 배우고 싶었던 꿈이 있었어서. 초등학생때 노래 부르는 걸 되게 좋아했다. 가요를 너무 잘 부른다고 나름 그 학교에 인기있는 아이로 선생님들도 주목하는 학생이었다. 제대로 노래를 배워서 폭발력있게 노래를 하고 싶은 꿈이 있다"라며 꿈을 밝혔다.
해방타운에 돌아온 유선은 "요리고 뭐고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어야겠다"라며 테이블을 세팅했다. 이후 유선은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풍경을 완성한 장윤정이 비장한 모습으로 재료를 꺼냈다. 장윤정은 "동해안에서 온 백골뱅이탕, 어제 제가 술을 마셔서 생각이 딱 났다. 칼국수 넣고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백골뱅이탕을 만들던 장윤정이 소주와 맥주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진짜 맛있게 탄 소맥은 고소하다. 그 맛을 모르나?"라며 참기름 맛이라고 말했다.
이후 장윤정의 집에 인형 만들기 선생님이 찾아왔다. 장윤정은 "요즘에 하영이가 네 살이니까 말도 안되는 그림을 그린다. 그런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저장을 해놨는데 애기들이 그림 그림으로 가방이나 쿠션 인형을 만드는 분이 계시더라. 이거 만들어 보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이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인형과 가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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