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인스타그램
신혜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혜선이 생일을 맞이해 손편지를 공개했다.

31일 배우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신혜선입니다. 생일이라고 정말 많은 분들께 과분한 축하를 받았어요.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하다가 서툴지만 편지를 써보기로 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손편지를 쓰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이상하게 긴장되네요. 저한테 손편지 보내주시는 분들,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고 감사하네요. 항상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신혜선은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일이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올해 참 더웠는데 벌써 날씨가 선선해지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신혜선은 tvN '철인왕후'에서 김소용 역으로 열연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이다.

또 신혜선은 영화 '오픈 더 도어'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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