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미나TV' 캡처
'필미나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나, 류필립 커플이 먹방으로 시선을 모았다.

31일 가수 미나와 류필립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기막힌 가족 이야기'에는 '먹을거 다 먹고 몸매관리 유지하는 최강 다이어터 필미커플 ( 쌀국수 & 돈까스 & 김밥 )'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쌀국수를 주문한 류필립은 고수를 쏟아부은 뒤 본격적으로 흡입하기 시작했다. 미나는 "고수귀신"이라며 감탄했고 류필립은 "고수가 엄청 싱싱하다"며 한입에 털어넣었다. 미나 역시 "속풀린다"면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식사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돈가스와 김밥이 추가로 나오자 류필립은 깜짝 놀라 "왜 이렇게 많이 시켰냐"고 물었다. 그러자 미나는 "내가 아까 많이 시킨다고 하지 않았냐. 다 먹을 수 있다"고 답했고, 류필립 역시 말과는 달리 양배추까지 싹싹 긁어 야무지게 접시를 비웠다.

부부의 복스러운 먹방이 시선을 모은 가운데, 류필립은 "오늘 캠핑 의자를 좋은 걸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쇼핑몰에 왔다. 의자를 사서 다음 영상 때 자랑하도록 하겠다"고 이날 계획을 설명하며 영상을 마무리지었다.

몸짱 부부로 유명한 이들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류필립은 "와이프는 40대 중후반만 해도 유지가 굉장히 잘됐다. 많이 먹어도 금방 소화가 되고 건강했는데 지금은 좀 더딘 건 맞는 것 같다"며 "50살이 되고 나서부터 보조식품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것만으로 유지가 되는 건 아니다. 절대 미나 씨는 (보조식품에) 의존하진 않는다. 그걸 먹으면서 운동과 부가적인 걸 많이 한다"면서 "보조식품을 적당히 섭취하며 그동안 해왔던 운동과 기본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부부 모두 술, 담배를 거의 하지 않는다면서 "저희 와이프는 1년에 한 번도 안아프다. 건강하다는 거다. 피부가 뒤집어질 일도 없다"고 관리 비결을 꼽았다.

한편 연상연하 부부인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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