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선가 마당이 골프장으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은하를 초대해 시간을 보내는 사선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지난 번에 게이트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며 “그런 걸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예약했다”고 골프 게임을 제안했고 사선녀에게 초대된 이은하는 “나는 조금 쳐요, 칠 줄은 알아요”라며 반겼다.
골프웨어를 갈아입은 동생들을 데리고 집을 나선 박원숙은 “어마어마한 곳이 아니라 이 마당입니다”라며 웃었고 동생들은 “여기서 골프를 쳐요?”, “언니들이 그렇지”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박원숙은 “왜 안 오시나?”라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때마침 등장한 남성들에 김청은 “저기 웬 분들이 무더기로 들어오시는데?”라고 놀랐고 혜은이는 “여기 금남의 집인데 무슨 일이야”라고 의아해 했다.
남성들을 알아본 사선녀는 “집주인 사장님”이라며 반겼다. 사장님은 “파크 골프 동호회 회원님들”이라며 일행을 소개했다. 공원에서 즐기는 ‘파크 골프’를 하기로 했던 것. 사선녀와 이은하, 동호회 회원들은 박원숙 팀 대 혜은이 팀으로 나뉘어 4대 4 대결에 나섰다.
이은하가 “KLPGA 홍보대사도 했었고 골프는 좀 한다”며 자신감을 보인 가운데 사선녀 역시 “이길 자신이 있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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